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론 레인저(2013) (문단 편집) === 북미 및 전세계 === 7월 3일 북미 개봉일 흥행이 겨우 966만 달러에 불과하여 월트 디즈니의 또다른 흥행 재앙이 되는 것이 아닌가 불안감을 주었다. 같은 날 개봉한 [[슈퍼배드 2]]가 1/3 정도의 제작비로 첫날 3430만 달러를 벌어들인 것과 대조적이다. 이로서 개봉 첫주 흥행이 5천만 달러에도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커지게 되었다. 디즈니는 처음에 1억 달러 이상의 첫주 흥행을 기대했으나 영화의 혹평이 심해 7천만 달러 정도로 예상치를 낮췄음에도 첫날 흥행에 크게 실망하였다. 개봉 첫주 흥행은 예상대로 4893만 달러로 5천만달러도 도달하지 못했다. 2주차까지의 북미 흥행은 7100만 달러로 박스오피스 5위로 추락했으며 북미 1억 달러를 겨우 넘길 전망이다. 해외 흥행도 겨우 4800만 달러로 전세계 수익 2억 달러를 넘기는 것지 불투명하였다. 3주차까지 북미 흥행 8129만 달러로 북미 1억 달러 돌파도 어려워 보인다는 분석까지 나왔다. 8월에도 여전히 북미 흥행은 8500만 달러에 그치고 있으며 해외 수익까지 합쳐도 1억 6400만 달러에 지나지 않았다. 결국 9월 26일까지 북미 흥행수익은 8917만 달러로 9천만 달러도 채우지못하고 막을 내렸다. 해외흥행은 1억 5570만 달러로 전세계에서 2억 4488만 달러를 벌었다. 제작비 2억 1500만 달러와 광고비 및 극장이 가져가는 비율을 계산하면 최소 4억 달러 이상을 벌어야 하지만 완전히 흥행에 실패했다. 게다가 평가도 좋지 않아 2차 판권시장 흥행도 전망이 어둡고 다른 캐릭터 및 게임같은 판권도 불투명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